
(서울=뉴스1) = 에버랜드가 오는 10월 3일부터 추석 연휴를 맞아 한가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골든위크(Golden Week)' 특별 이벤트 주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델들이 에버랜드 이머시브 미션 게임 '메모리 카니발'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9/뉴스1
leplay1027@news1.kr
모델들이 에버랜드 이머시브 미션 게임 '메모리 카니발'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9/뉴스1
leplay102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