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상어는 식재료가 아니라 생명입니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동물사랑실천협회와 동물을 위한 행동, 핫핑크돌핀스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고래상어 도살장 폐쇄 및 멸종위기 해양동물 …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동물사랑실천협회와 동물을 위한 행동, 핫핑크돌핀스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고래상어 도살장 폐쇄 및 멸종위기 해양동물 보호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중국 저장성에서 멸종위기 국제보호종인 고래상어를 매년 600마리씩 불법으로 도살, 가공해 판매하는 도살장이 국제환경단체 와일드라이프리스크의 조사 결과 드러났다며 도살장 즉각 폐쇄와 멸종위기 해양 동물 보호대책 마련 등을 중국 정부에 촉구했다. 2014.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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