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국내에서 태어난 최초의 쌍둥이 판다인 루이바오, 후이바오를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가 오픈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는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다음달 3일,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지낼 '판다 세컨하우스(Panda 2nd House)'가 일반에 공개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지내는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8/뉴스1
2expulsion@news1.kr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는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다음달 3일,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지낼 '판다 세컨하우스(Panda 2nd House)'가 일반에 공개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지내는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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