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임승경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장(오른쪽)이 2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숭문대에서 다가올 APEC 정상회의를 맞아 연구소 직원들과 함께 숭문대 시설 정비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5/뉴스1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