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KT무단결제 사건' 피의자인 A 씨(왼쪽)와 B 씨가 2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영통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A 씨는 지난 8월5일~9월5일 불법 소형 기지국(펨토셀) 장비를 차에 싣고 수도권 피해지역 일대 돌아다니며 KT가입자들의 휴대전화 소액 결제를 무단 탈취해 이를 교통카드 충전, 모바일 상품권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B 씨는 A 씨가 소액 결제한 금액을 현금화한 혐의를 받는다. 2025.9.25/뉴스1
sowon@news1.kr
A 씨는 지난 8월5일~9월5일 불법 소형 기지국(펨토셀) 장비를 차에 싣고 수도권 피해지역 일대 돌아다니며 KT가입자들의 휴대전화 소액 결제를 무단 탈취해 이를 교통카드 충전, 모바일 상품권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B 씨는 A 씨가 소액 결제한 금액을 현금화한 혐의를 받는다. 2025.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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