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지난 20일 서울시 관악구 별빛내린천에서 관악청년축제 ‘별별청춘’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박준희 구청장은 “대한민국 청년정책을 선도하는 관악구로 도약하겠다”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지난해 청년축제에서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약속한 박 구청장은 불과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올해 2월 전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되며 약속을 이행했다. (관악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