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추석을 보름 앞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단 3일간,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한우를 최대 40% 할인 구매할 수 있는 ‘소 한 마리 행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창동점 지역민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사진은 21일 서울 도봉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열린 ‘소 한 마리 행사’에서 고객들이 한우를 구매하고 있는 모습.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1/뉴스1
2expulsion@news1.kr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창동점 지역민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사진은 21일 서울 도봉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열린 ‘소 한 마리 행사’에서 고객들이 한우를 구매하고 있는 모습.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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