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이마트는 오는 21일까지 현대카드의 문화 융복합 이벤트 '다빈치 모텔'에 참여해 이태원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고래잇 아일랜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모델들이 '고래잇 아일랜드' 팝업 스토어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9/뉴스1
leplay1027@news1.kr
서울 용산구 이태원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모델들이 '고래잇 아일랜드' 팝업 스토어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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