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HD현대는 18일 우크라이나 영토개발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로 구성된 재건 연수단이 HD현대건설기계 울산캠퍼스를 방문해 굴착기와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재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정부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8/뉴스1
photo@news1.kr
우크라이나 정부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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