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정 전 실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앞두고 대통령실 자료를 증거인멸한 혐의를 받는다.
사진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 사무실 모습. 2025.9.18/뉴스1
ssaji@news1.kr
정 전 실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앞두고 대통령실 자료를 증거인멸한 혐의를 받는다.
사진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 사무실 모습. 2025.9.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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