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로이터=뉴스1) 강민경 기자 =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들이 2025년 6월 2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합의에 따라 러시아로부터 인도받은 유해를 키이우의 영안실로 옮고 있다. 2025.6.26ⓒ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