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15일 시각장애인의 자연유산 체험 확대와 조류 소리 교육을 통한 전문 조사 인력 양성을 위해 발간 예정인 국가유산청의 ‘천연기념물 조류 생태 도감’ 발간사 녹음 현장에 참석해 인사말 녹음에 참여하는 김예지 국회의원(오른쪽) 등 관계자들과 녹음 준비를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5/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국가유산청관련 사진이집트 최고유물위원회 사무총장 만난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국가유산청, 화성·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 협약 체결'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 부지 살펴보는 허민 국가유산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