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미국 5대 항공 기업인 알래스카에어 그룹 소속 하와이안항공이 지난 13일부터 인천-시애틀 정기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진행된 ‘하와이안항공 인천-시애틀 신규취항 기념행사’에서 신동익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왼쪽 다섯 번째), 알래스카 에어 그룹 다이애나 버켓 라코우 수석부사장(여섯 번째) 등 항공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5/뉴스1
photo@news1.kr
지난 13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진행된 ‘하와이안항공 인천-시애틀 신규취항 기념행사’에서 신동익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왼쪽 다섯 번째), 알래스카 에어 그룹 다이애나 버켓 라코우 수석부사장(여섯 번째) 등 항공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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