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신세계백화점은 대구신세계 갤러리에서 유주희·김겨울 작가의 ‘추상유희: 두 개의 리듬’ 전시를 열고 서로 다른 세대에 속한 두 작가가 구축한 시각적 체계와 그 안의 흐름을 작품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유주희 작가는 회화와 함께 함석을 활용한 설치 작업을, 김겨울 작가는 캔버스 작업과 함께 드로잉을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4/뉴스1
2expulsion@news1.kr
유주희 작가는 회화와 함께 함석을 활용한 설치 작업을, 김겨울 작가는 캔버스 작업과 함께 드로잉을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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