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 손흥민이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FC와 산호세 어스퀘이크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