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직관불장식국 선경불장식연구소 부소장을 통해 "꼭 같은 모양의 살림집(주택)이라도 조명방식에 따라 건축물에 대한 시각적 효과가 달라져 또 다른 살림집을 보는 것 같다"며 "바로 이것이 불장식 기술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매력"이라며 평양 번화가들의 야경을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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