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3일 서울시 관악구 낙성대공원에서 관악청소년축제 제4회 청아즐(#마음의 정원)이 개최됐다. 청아즐 축제기획단 ‘청티스트’와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열쇠로 마음의 정원을 여는 퍼포먼스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관악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1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