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향한 사인 공세

(인천공항=뉴스1) 김성진 기자 = 전 축구선수 티에리 앙리가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아이콘매치)' 참가를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스티븐 제라드, 웨인 루니, 호나우딩요, 티에리 앙리 등 전 세계 축구 레전드들이 출전하는 '아이콘 매치'는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2025.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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