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11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에 조기가 게양돼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가 10일(현지시간) 미 대학 행사에 참석해 연설 도중 총격을 받아 암살 당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전역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2025.9.11/뉴스1
ssaji@news1.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가 10일(현지시간) 미 대학 행사에 참석해 연설 도중 총격을 받아 암살 당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전역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2025.9.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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