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정부가 쌀 소비자 가격이 급등하자 오는 11일 부터 20kg당 쌀값 할인액을 5천 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원료곡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쌀 가공식품 업계를 위해 정부관리양곡 가공용 쌀을 5만톤 범위내에서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판매대 모습.
2025.9.5/뉴스1
skitsch@news1.kr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판매대 모습.
2025.9.5/뉴스1
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