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BeCLEAN)'은 오는 19일까지 목동점·판교점·중동점·더현대 서울·커넥트현대 청주에서 '비클린 뷰티위크'를 진행한다.
5일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비클린 매장에서 직원들이 '비클린 뷰티위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5/뉴스1
photo@news1.kr
5일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비클린 매장에서 직원들이 '비클린 뷰티위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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