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롯데백화점이 4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을 열었다.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에 참석한 롯데백화점 및 식약처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중앙연구소 최수영 안전센터장, 롯데백화점 신남선 안전관리부문장, 롯데백화점 서용석 잠실점장, 롯데백화점 김진엽 오퍼레이션 본부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 제16대 대한민국 명장 안유성 셰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상배 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김성곤 국장. (롯데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4/뉴스1
leplay1027@news1.kr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에 참석한 롯데백화점 및 식약처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중앙연구소 최수영 안전센터장, 롯데백화점 신남선 안전관리부문장, 롯데백화점 서용석 잠실점장, 롯데백화점 김진엽 오퍼레이션 본부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 제16대 대한민국 명장 안유성 셰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상배 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김성곤 국장. (롯데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4/뉴스1
leplay102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