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전날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1면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김 총비서가 나란히 열병식을 관람하는 모습, 김 총비서가 여러 국가 인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등을 담았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