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에서 시원한 대승을 거뒀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의 겔로라 델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 J조 1차전에서 마카오를 5-0으로 크게 이겼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서 득점하는 정재상.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3/뉴스1
pjh2580@news1.kr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의 겔로라 델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 J조 1차전에서 마카오를 5-0으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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