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무위원장)가 탑승한 전용열차가 2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가운데 주중북한대사관 인근에 경찰이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2025.9.2/뉴스1ejjung@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관련 사진북한 여맹원들, 김정은 '군 최고사령관 14주년' 맞아 무도회 진행北 청년들, 김정은 '최고사령관' 추대 14주년 맞아 무도회北 "김정은 최고사령관 14주년, 경축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공연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