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독일 태생 혼혈 선수로 태극마크를 단 옌스 카스트로프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축구대표팀 숙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뉴스1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