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무위원장)가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특별열차가 2일 오후 중국 베이징역에 도착하고 있다.
김정은 총비서는 중국 도착 이튿날인 3일 중국 '전승절'(항일전쟁 및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행사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톈안먼(천안문) 망루에 오른다. 2025.9.2/뉴스1
ejjung@news1.kr
김정은 총비서는 중국 도착 이튿날인 3일 중국 '전승절'(항일전쟁 및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행사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톈안먼(천안문) 망루에 오른다. 2025.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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