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민경석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로니 아구스티누스 코치로부터 격려를 받고 있다.
안세영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에게 게임 스코어 0-2로 패해 아쉽게 대회 2연패에 실패했다. 2025.9.2/뉴스1
newsmaker82@news1.kr
안세영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에게 게임 스코어 0-2로 패해 아쉽게 대회 2연패에 실패했다. 2025.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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