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민경석 기자 =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남자 복식 정상에 오른 서승재와 김원호가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서승재·김원호는 지난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천보양·류이를 게임 스코어 2-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2025.9.2/뉴스1
newsmaker82@news1.kr
서승재·김원호는 지난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천보양·류이를 게임 스코어 2-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2025.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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