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2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를 방문해 DAXA 의장 및 상임부회장, 협의체 소속 가상자산거래소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전한 가상자산 시장의 발전이라는 민-관의 공동 목표를 확인하고,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제도의 동향 안내 및 시장 건전성을 저해하는 가상자산 악용 범죄에 대한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 다섯 번째)이 DAXA 의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9.2/뉴스1
newskija@news1.kr
이번 간담회는 건전한 가상자산 시장의 발전이라는 민-관의 공동 목표를 확인하고,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제도의 동향 안내 및 시장 건전성을 저해하는 가상자산 악용 범죄에 대한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 다섯 번째)이 DAXA 의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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