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신세계백화점이 청담동 한약사 부부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경옥채’와 함께 단독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경옥채 추석 선물 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뉴스1
leplay1027@news1.kr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경옥채 추석 선물 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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