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낙원군 바닷가 양식사업소 준공 소식을 접한 주민들이 "우리 인민보다 행복한 인민은 세상에 없다고 격정을 처트렸다"는 반응을 전하며 '조국의 번영'을 위한 이들의 애국심과 다짐을 강조했다. 사진은 과학기술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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