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기아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 서울 그랜드홀에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NUMA(Next Urban Mobility Alliance)의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과 송창현 현대차·기아AVP본부 사장 등 참석자들이 현대차·기아의 교통약자 및 휠체어 탑승자를 위한 특화 차량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뉴스1
photo@news1.kr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과 송창현 현대차·기아AVP본부 사장 등 참석자들이 현대차·기아의 교통약자 및 휠체어 탑승자를 위한 특화 차량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