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우천으로 지난 31일 ‘그루브 인 관악’의 마지막 행사를 관악아트홀로 장소를 옮겨서 진행했다. 관악아트홀에서도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로 가득 채워지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관악문화재단-뉴스1 공동기획) 2025.9.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