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앞두고 법원이 보안 검색을 강화한다.
서울고등법원은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16차 공판기일이 열리는 다음달 1일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북문 보행로와 차량 통행로를 폐쇄한다.
정문과 동문은 개방하되 강화된 보안 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31일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동문 출입구에 위험물과 시위물 반입금지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5.8.31/뉴스1
skitsch@news1.kr
서울고등법원은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16차 공판기일이 열리는 다음달 1일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북문 보행로와 차량 통행로를 폐쇄한다.
정문과 동문은 개방하되 강화된 보안 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31일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동문 출입구에 위험물과 시위물 반입금지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5.8.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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