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로이터=뉴스1) 강민경 기자 = 아마드 갈레브 알라하위 후티반군 정부 총리가 2024년 8월 19일 예멘 사나에 있는 하마스 사무소를 방문한 후티 정부 관계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4.8.19ⓒ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