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KT(대표이사 김영섭)가 9월 가을 시즌을 맞아 멤버십 고객을 위한 ‘케이티 멤버십 페스타(이하 케멤페)’ 혜택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공연·영화 초청, 외식·쇼핑 할인, 여행·레저 혜택 등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혜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사진은 모델들이 KT멤버십 9월 혜택인 영화 ‘어쩔수가 없다’ 시사회와 ‘태양의 서커스 쿠자’ 초청 이벤트를 소개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31/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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