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30일 서울 관악구 신림역 별빛내린천에서 열린 ‘그루브 인 관악’의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PLAY GROUND’가 운영되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참가자들은 실크스크린, 타투스티커 체험, 포토부스 등 다양한 스트리트 문화를 직접 즐기며 도심 속 문화놀이터를 경험했다. (관악문화재단-뉴스1 공동기획) 2025.8.30/뉴스1
참가자들은 실크스크린, 타투스티커 체험, 포토부스 등 다양한 스트리트 문화를 직접 즐기며 도심 속 문화놀이터를 경험했다. (관악문화재단-뉴스1 공동기획) 2025.8.30/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