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올해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중 신규채용 일자리가 4개 중 1개꼴로 통계작성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 28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중 신규채용은 총 546만7천개로, 2018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은 수준이다. 신규채용이 차지하는 비중도 26.6%까지 떨어지며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정보 게시판. 2025.8.28/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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