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육군 제7공병여단은 2025년 UFS/TIGER의 일환으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여주 남한강 일대에서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을 실시했다. 한미연합 도하작전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한미 장병 300여 명과 한측 자주도하장비 수룡, 미측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총 13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되었다. 사진은 7공병여단 및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장병들이 내부교절을 상호결합해 연합부교를 구축하고 있는 모습.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7/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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