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대학교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이준헌)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9일~22일, 그린바이오 컨소시엄의 기술사업화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6개 우수팀 학생 17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 선전 일대에서 ‘GreenBio INNOVenture Program 2025’를 개최했다.
6개 우수팀 학생들은 ▲세계 최대 유전체 분석 기업인 BGI와 Seeed Studio ▲DJI, 화웨이, 샤오미 등 글로벌 기업이 밀집한 하이테크 산업단지 탐방 ▲SUSTECH 및 디자인스쿨 등 현지 대학·기관 연계 방문 ▲아이디어 피칭 및 전문가 피드백 세션 등 하드웨어 제품 생산·연구 기반 기업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첨단 하드웨어 산업과 창업 생태계를 직접 탐방했다. (충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22/뉴스1
newskija@news1.kr
6개 우수팀 학생들은 ▲세계 최대 유전체 분석 기업인 BGI와 Seeed Studio ▲DJI, 화웨이, 샤오미 등 글로벌 기업이 밀집한 하이테크 산업단지 탐방 ▲SUSTECH 및 디자인스쿨 등 현지 대학·기관 연계 방문 ▲아이디어 피칭 및 전문가 피드백 세션 등 하드웨어 제품 생산·연구 기반 기업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첨단 하드웨어 산업과 창업 생태계를 직접 탐방했다. (충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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