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청산 위기였던 티몬이 오아시스에 인수된 후 채권 대부분을 변제함에 따라 회생 절차가 종결됐다.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티몬에 대한 회생 절차 종결 결정을 하며 "티몬은 인가된 회생계획에 따라 회생담보권 전부와 회생채권 중 96.5%의 변제를 완료했다"며 "티몬은 계좌 불일치 등 사유로 변제하지 못한 금원을 별도 계좌에 예치해 관리하면서 변제할 예정"이라고 종결 이유를 밝혔다.
22일 서울 강남구 옛 티몬 본사 앞에 녹슨 주차금지 입간판이 놓여있다. 2025.8.22/뉴스1
photolee@news1.kr
22일 서울 강남구 옛 티몬 본사 앞에 녹슨 주차금지 입간판이 놓여있다. 2025.8.22/뉴스1
photo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