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롯데 김원중이 연장 10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LG 문보경을 유격수 땅볼로 아웃시킨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8.21/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롯데자이언츠LG트윈스관련 사진롯데, 아쉬운 무승부고개 숙인 롯데고개 숙인 롯데, 또 다시 연패 탈출 실패김성진 기자 환율 장중 1480원 돌파…8개월 만에 최고환율 장중 1480원 돌파…8개월 만에 최고환율, 장중 1480원 터치…8개월 만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