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15일 광주의 새로운 창업거점 스테이지(STA·G)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경축식'에 참석해 홀로 애국가 1절을 무반주로 부르는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를 바라보고 있다.(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5/뉴스1nofatejb@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