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스탁컴퍼니는 14일 대전시청에서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 1억 원 상당의 의류와 잡화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온기나눔 의류매장’ 창고에 보관되며,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재난 피해 지역과 사회적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창섭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대표(왼쪽부터 ), 이영선 ㈜스탁컴퍼니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김현호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4/뉴스1
newskija@news1.kr
기탁된 물품은 ‘온기나눔 의류매장’ 창고에 보관되며,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재난 피해 지역과 사회적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창섭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대표(왼쪽부터 ), 이영선 ㈜스탁컴퍼니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김현호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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