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뉴스1) 이승배 기자 = 택배 없는 날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 부천시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 앞 도로에 택배 차량이 달리고 있다.
주요 택배 업체들은 광복절 전날인 8월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정해 택배 기사들의 휴무일로 운영하고 있다. 택배 없는 날은 업계 자율규약으로 쿠팡은 주5일 이미 시행이라는 이유로 동참하지 않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일을 중단한 만큼 다음 날 업무가 몰리는 등 택배 없는 날이 근본적인 대책이 아니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2025.8.13/뉴스1
photolee@news1.kr
주요 택배 업체들은 광복절 전날인 8월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정해 택배 기사들의 휴무일로 운영하고 있다. 택배 없는 날은 업계 자율규약으로 쿠팡은 주5일 이미 시행이라는 이유로 동참하지 않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일을 중단한 만큼 다음 날 업무가 몰리는 등 택배 없는 날이 근본적인 대책이 아니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2025.8.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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