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합동참모본부는 12일 김명수 합참의장이 철통같은 한미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25 UFS 연습을 앞두고 10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작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명수 합참의장이 10전투비행단 대비태세를 점검하며 조종사를 격려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2/뉴스1
photo@news1.kr
김명수 합참의장이 10전투비행단 대비태세를 점검하며 조종사를 격려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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