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국가보훈부는 광복 80년을 맞아 방한한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26명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에서 선조 독립유공자 21명의 기록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최재형이 백일규에게 보낸 공문 및 애국금수합위원신표. (국가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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