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0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어린이가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 체험을 즐기고 있다. (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0/뉴스1neohk@news1.kr관련 키워드평창더위사냥축제관련 사진'시원한 양동이 폭포''더위 잊고'냉천수 오래참기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