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은행권이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전세대출' 조이기에 돌입했다. '6·27 대출 규제'로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확 줄어들자 전세대출 수요가 꿈틀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6월 가계부채 대책 중 하나로 전세 보증비율을 90%에서 80%로 축소하고,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소유권 이전 조건부 대출을 금지했다. 또한 정책대출인 버팀목 대출 한도도 대상별로 축소했다.
6일 서울의 한 은행 영업점에 전세자금대출 금리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5.8.6/뉴스1
newsmaker82@news1.kr
정부는 지난 6월 가계부채 대책 중 하나로 전세 보증비율을 90%에서 80%로 축소하고,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소유권 이전 조건부 대출을 금지했다. 또한 정책대출인 버팀목 대출 한도도 대상별로 축소했다.
6일 서울의 한 은행 영업점에 전세자금대출 금리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5.8.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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